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동육아 나눔터에서는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왔습니다.

시들지않는 카네이션!!

생화를 이용할까도 고민했지만 연휴가 길어져 고민끝에 생각한 프로그램^^

참여 8가정과 함께

캔들로 카네이션 만들고 오랜만에 손글씨 편지도쓰고 선물상자도 접었어요~

할머니 할아버지께

부모님께

선생님께~~

유치원 급식선생님께 ..

선물받을 분을 생각하며 포장하는 손에 애정이 담겨있어 행복했답니다~~

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한 5월 보내세요~~~

다음번 더 활기찬 프로그램으로 만나길 약속하며..

언제나 열린공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 놀러오세요^^*